[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보이그룹 샤이니의 컴백 리얼리티 프로그램 'SHINee's BACK'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SHINee's BACK'은 25일 밤 9시 Mnet을 통해 방송하는 마지막회를 끝으로 팬들에게 아쉬운 인사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생한 샤이니의 10주년 기념 팬미팅 현장과 강한 남자들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서킷 레이스에 도전하는 샤이니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평소 운전을 즐겨하는 샤이니 멤버들의 희망사항으로 해당 보너스 에피소드가 만들어졌다는 후문.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진행된 교육에서 멤버들은 각기 다른 운전 습관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자칭 모범운전사 키는
양손으로 운전하며 태민을 향해 서행하라고 조언을 하는 등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반면, 민호는 한손으로 여유있는 드라이빙 실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이날 스피드를 마음껏 즐기며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이 레이싱을 즐기는 모습을 'I Want You' 뮤직비디오처럼 연출한 장면 역시 샤이니가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멤버들의 각양각색 운전 실력과 습관 등은 마지막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HINee's BACK'은 샤이니의 컴백 과정을 리얼하게 10년간의 히트곡 타이틀에 맞춰 회자별 구성했다. 정규 6집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정말 보여주고 싶었던 것과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로 오랜 시간 컴백을 기다려 준 팬들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디지털로 공개된 'SHINee's BACK'은 총 500만뷰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SHINee's BACK'은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샤이니는 이번 활동의 3번째 타이틀곡 '네가 남겨둔 말'을 오늘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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