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신예 노종현이 '미생' 버금가는 수사대 막내 적응기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에서 노종현이 연기하는 조남식은 한태주(정경호), 강동철(박성웅), 윤나영(고아성), 이용기(오대환)와 함께 복고수사대 5인방의 막내로 위험천만한 수사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맨몸으로 부딪히며 맹활약중인 형사 꿈나무다.
23일(토) 방송된 5회 방송에서 동철은 연쇄 스토킹 용의자를 특정 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될 가루약의 성분 검사가 국과수를 통해 이뤄지고 수일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박소장의 말을 듣고 수사대 막내인 남식을 불러 약을 먹이게 된다. 천진한 얼굴로 약을 받아먹은 남식은 5분이 채 되지 않아 곯아떨어지고 이에 동철과 태주는 가루약 속에 다량의 수면제 성분이 들었음을 확신하게 된다.
이 밖에도 남식은 4회 방송에서는 청산가리를 먹고 죽은 마을 이장의 살해용의자로 지목된 유순희의 현장 검증 당시 피해자인 이장 대행으로 나섰다 순희에게 분노의 머리채를 잡힌 바 있으며, 3회 방송에서는 절도 및 폭행 사건의 용의자인 박병두를 잡기 위해 목욕탕에 잠입했다가 머리에 샴푸를 그대로 묻힌 채 팬티 바람으로 대로변을 달리는 등 짠 내 나는 막내 적응기를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남식이 수사대 선배들에게 구박을 당하거나 머리를 쥐어 박히는 상황은 매 회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골 장면. 함께 수사대 막내를 자처하고 있지만 자신만의 프로파일링 실력을 쌓아 사건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우등생 나영과 달리 어딘지 허술하고 엉뚱한 남식의 모습은 안영이와 장그래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한다.
그러나 힘든 일은 누구보다 먼저 솔선수범하고 실수를 거듭하면서도 멋진 형사가 되기를 포기하지 않는 남식의 열정은 매 회 드라마 속에서 빛을 발하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0년대 장그래' 노종현의 좌충우돌 수사대 적응기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OCN '라이프 온 마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