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개가수 프로듀서' 송은이가 '좋니' 역주행 신화를 만들어낸 작곡가 포스티노와 만났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웹 음악 예능 '개가수 프로듀서 - 스트리밍'에서는 송은이X박지선 크루가 포스티노와의 만남을 위해 직접 그의 작업실을 찾았다. 두 사람은 으리으리한 작업실의 외관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놀라워했다.
포스티노는 역주행의 신화로 유명한 윤종신의 '좋니'를 작곡했다. 송은이는 포스티노를 만나자 "바쁘니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자"고 했고, 박지선은 "이렇게 아티스트의 작업실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고백해 일사천리로 포스티노 섭외에 성공했다.
본격적으로 곡에 대한 회의를 하던 세 사람은 한여름 밤을 겨냥한 노래를 만들자는 목표를 정했다. 이어 곡을 부를 가수에 대한 회의를 이어가던 중 포스티노는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노래를 수수하게 부르는 배우면 좋겠다"고 말해 어떤 배우가 가창자로 섭외될지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기대도 잠시, 세상물정 모르는 포스티노의 순수한 모습에 송은이와 박지선은 당황했다. 포스티노의 희망 가창자로 박보검이 언급된 것. 박보검 외에 포스티노가 원하는 또 다른 가창자도 있어 과연 어떤 배우가 언급 됐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연예계 대표 개가수 송은이, 정형돈이 음원 기획부터 공개까지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하는 '개가수 프로듀서 - 스트리밍'은 매주 월, 화, 수요일 저녁 6시 네이버TV와 VLIVE(V앱)를 통해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