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기름진 멜로' 이준호와 정려원의 심쿵 눈맞춤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연출 박선호/제작 SM C&C)에서 팽팽한 로맨스 라인을 그리고 있는 두 남녀 서풍(이준호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 단새우를 좋아하지만 애써 마음을 접으려는 서풍과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단새우의 직진 사랑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또 애태우기도 하며 두근거림을 선사하고 있다.
서풍이 단새우에게 철벽을 세우는 이유는 형 두칠성(장혁 분) 때문이다. 따뜻하게 곁을 내어준 두칠성의 마음을 알기에, 단새우를 밀어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감정은 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법. 자기도 모르게 단새우를 쫓는 서풍의 시선은 간질간질한 설렘을 전하며 향후 로맨스 폭풍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오늘(25일) 방송을 앞두고, 서풍과 단새우가 한밤 중 마주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로의 얼굴, 눈을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심장이 멎어버릴 만큼의 떨림을 안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풍과 단새우는 둘만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이 늘 붙어 있는 주방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함께 있는 모습은 특별한 설렘을 더하는 상황. 특히 단새우에게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 서풍의 달달한 눈빛이 평소와는 달라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눈을 맞추며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가까워진 거리만큼 달라졌을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도 진전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다시 한 번 감탄을 자아내는 것은 이준호, 정려원 두 배우의 완벽한 케미스트리이다. "바라만 봐도 통하게끔" 연기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는 이준호와 정려원. 두 배우는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장면을 만들어가고 있다. 눈빛 하나로도 이토록 떨리게 만드는 두 배우의 케미가 영상에서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시청자들의 심장 박동수를 높일 이준호와 정려원의 한밤 중 심쿵 눈맞춤, 보는 이들을 잠 못 들게 할 설렘 폭격 케미는 오늘(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23~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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