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아침연속극 '나도 엄마야'의 이인혜가 아기의 급성폐렴 때문에 눈시울이 붉어지고 말았다.
아침극 1위인 '나도 엄마야' 6월 25일 19회분에서 지영(이인혜 분)은 사람들을 피해서 살겠다며 고모 기숙(정경순 분)에게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회사를 찾아간 그녀는 일거리를 부탁하다가 경찰이 다녀간데다 주소까지 물어보자 겁이 났고,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오기도 했다. 그러다 아기가 급성폐렴에 걸린걸 알게 된 지영은 눈가에 뜨거운 눈물이 고였다.
한편, 경신(우희진 분)은 아기가 생겼으니 집으로 돌아오라는 현준(박준혁 분)의 부탁에 시아버지인 태종(박근형 분)과 시어머니 은자(윤미라 분)로부터 받은 서러움에 대해 이야기를 늘어놓다가 급기야 "인격살인을 당했다"라며 울분을 토하더니 이내 아기는 자신이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그런가 하면, 6월 26일 20회 방송분에서는 지영과 아기를 빨리 찾으라고 호통치는 태종(박근형 분), 그리고 기숙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경신과 현준의 모습뿐만 아니라 반찬통을 가지고 가던 기숙 때문에 집 위치가 성남에게 발각되어 깜짝 놀라는 지영의 스토리도 전개된다.
'나도 엄마야'는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온갖 난관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찾아온 사랑을 쟁취, 마침내 가족의 소중함과 세상의 따뜻함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배태섭 감독과 이근영 작가가 힘을 합친 작품으로, 주중 오전 8시 30분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20회는 6월 26일 8시 4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