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우리나라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위암은 암 종류 가운데 높은 발병률을 나타내고 있다. 위암은 위벽의 점막층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문제는 조기 위암일 경우 치료가 수월하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발견을 놓치는 환자들이 많다는 점이다. 위암 초기 증상은 일반적인 소화불량, 식욕 부진, 식후 팽만감 등을 나타내는 것이 고작이다. 따라서 40대 중년 이후부터 정기적인 암 검진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암의 치료방법으로는 수술적 치료와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이 있다. 수술을 통해 악성종양을 절제한 뒤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의 수술 후 보조 요법을 시행한다.
이때 재발 우려가 없는 치료를 실시해야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조화롭고 체계적인 치료 과정도 중요하지만 환자 스스로의 체력 및 면역력도 핵심 사항으로 꼽힌다. 이때 위암 치료 시 재발 걱정 없는 통합 면역 암 치료를 실시해야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위암은 재발 및 전이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초기 치료 후 보조 요법과 위암 환자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면역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암성 통증과, 항암치료 시 나타나는 부작용을 완화하고 항암제에 대한 반응률을 높여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수다.
통합 면역 암 치료는 현대 의학 기술과 한방 면역 치료를 병행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 한방치료는 현대 의학이 개입하기 어려운 말기 암 단계에 주로 적용되어 왔다. 최근에는 암 환자의 체력 및 면역력 증강은 물론 피로, 통증, 식욕, 설사, 오심, 구토, 림프부종 등 수술 후 증상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한방 면역 치료는 한약 처방, 면역약침, 면역온열요법 등이 있다. 한약은 보중익기탕 등을 통해 항암제의 부작용을 완화하면서 피로와 삶의 질 개선에 유의성이 있다고 알려진 치료법이다. 면역약침은 항암 효과와 인체 면역 기능 강화 효과가 입증된 한약재 추출액을 약침으로 경혈에 직접 주입하여 진행된다.
면역온열요법은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치료법이다. 자율신경계를 활성화해 혈액순환 및 대사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면역온열요법의 주된 특징이다.
장덕한방병원 박지혜 원장은 "위암은 대표적인 소화기관인 위에 발생하는 암종이기 때문에 영양 흡수율이 떨어져 환자의 체력, 면역력이 기본적으로 약해진 상태인 사례가 많다."라며 "이때 면역력을 높이는 한방 면역 치료를 양방과 병행 실시할 경우 위암의 치료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치료 후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에도 기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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