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전동공구 사업부는 신속한 온도 측정이 가능하고 커넥티비티 기능으로 효율성이 향상된 스마트 열화상 카메라(모델명 GTC 400 C)를 출시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온도에 따라 색을 구분, 이를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제품으로, 지붕 및 창문의 단열상태, 바닥 난방 상태, 라디에이터 환풍 상태 등 다양한 점검 및 확인 작업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보쉬전동공구의 스마트 열화상 카메라 GTC 400 C는 신속한 측정과 높은 시인성을 자랑한다. 단 몇 초 내에 온도 차이를 시각화해 측정 결과를 3.5인치의 넓은 컬러 화면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160x120의 높은 해상도로 열화상 이미지가 상세하게 표현된다.
특히 보쉬 커넥티비티 기능이 탑재되어 보다 쉽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다. GTC 전송 소프트웨어 및 보쉬 측정 마스터 앱(Measuring Master App) 으로 손쉬운 데이터 및 사진 전송이 가능하여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고, 신속하게 편집 작업도 할 수 있다.
영하 10도에서 영상 400도까지 온도 측정이 가능하며, 0.54㎏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용이하고 장소에 제한 받지 않고 측정할 수 있다. AA 건전지뿐 아니라 보쉬전동공구의 10.8V 충전 배터리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밖에 방진방수(IP) 53등급으로 방수 및 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나다.
보쉬전동공구 박진홍 사업부 대표는 "신제품 스마트 열화상 카메라는 보쉬전동공구의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해 앱과 연동하여 간단한 문서화 및 실시간 자료 전송이 가능하다"며 "또한 상세한 측정 결과가 신속히 처리되고, 결과를 넓은 컬러 모니터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작업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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