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CLC 권은빈이 MBC '배드파파' 출연을 확정했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권은빈은 최근 '배드파파'에서 김상아 역을 맡기로 했다. 김상아는 유지철(장혁)의 딸인 유영선(신은수)과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이다.
권은빈의 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그 가능성과 끼를 인정받아 드라마에 합류하게 됐다고. CLC의 막내로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왔던 권은빈이 첫 연기도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권은빈은 2016년 CLC에 합류, 팀의 서브보컬로 활동 중이다. 이후 '아니야' '도깨비' '어디야?' '블랙드레스'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장혁 김재경 이다윗 손여은 등이 출연하며 9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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