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년 만에 첫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 블랙핑크. 새로운 타이틀곡 '뚜두뚜두'로 국내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일본 오리콘 차트까지 휩쓸며 제대로 취향 저격에 성공한 블랙핑크가 '본격연예 한밤'에서 출구 없는 입덕을 예고했다.
비주얼 구멍 없는 걸그룹답게 눈부신 미모로 홍대를 발칵 뒤집어 놓은 블랙핑크와 '한밤'이 길거리 데이트를 함께했다. 블랙핑크와의 뜻밖의 만남에 어쩔 줄 몰라 하는 팬부터 격한 호응으로 맞이하는 열혈 팬까지, 무더운 날씨도 잊은 채 함께한 수많은 팬들의 사랑으로 블랙핑크는 더욱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실내 인터뷰는 핫한 블랙핑크를 시원하게 해줄 루프탑 수영장에서 진행 됐다. 컴백을 한지 얼마 안 된 블랙핑크에게 "휴가 가고 싶은 마음이 없냐?"는 질문을 하자 지수는 "저희 많이 쉬다 와서"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제니는 "일이 고픈 아이들이었거든요 그래서 활동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며 이번 활동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데뷔 3년 차인 블랙핑크는 "휘파람", "붐바야", "마지막처럼" 등 중독성 강한 히트곡은 많았지만 실물 앨범을 발매한 건 처음이라고. 첫 앨범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블랙핑크는 일어나서 씻을 때 "뚜두뚜두"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뚜두뚜두"에 맞춰 상큼하게 세수하는 응용 동작(?)까지 알려줬다. 또한, '한밤'에서는 블랙핑크에게 마음을 저격하는 '총 쏘는 포인트 안무'를 배워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로제의 신비로운 음색으로 부르는 팝송과 리사의 엉뚱 발랄한 코믹 댄스까지도 만나볼 수 있는 '본격연예 한밤'은 오늘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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