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은 지난 21일 해외 근무 프로그램 '모빌리티(Mobility)'를 소개하는 행사 '모빌리티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A생명의 '모빌리티' 프로그램은 AIA 그룹 전 세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 근무 경험을 제공해 다양한 경력과 역량 계발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개최된 '모빌리티 로드쇼'는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먼저 경험한 한국 직원, 한국법인으로 이동해온 외국인 직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다양한 정보와 조언을 나눔으로써 임직원들의 모빌리티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는 임직원들이 약 60여명 이상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모빌리티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1년 미만의 단기 근무, 1년 이상의 장기 근무, 기간을 정하지 않는 영구 이동 등 다양한 형태로 해외 근무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동안 직원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맞춘 환경을 스스로 탐구하고 새로운 업무 능력을 습득하는 등 개인의 역량을 최대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이사 비용, 현지 거주비용, 자녀 학비, 귀국 비용까지 지원해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직원들이 사내 커리어 포털에서 관심있는 국가와 업무 분야, 근무 부서 등을 직접 검색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내 인적자원실 등에서도 해외 이동과 관련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외가 아닌 국내 부서 간 이동 역시 모빌리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외 근무 지원 과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AIA생명 이강란 인적자원실장은 "모빌리티 프로그램은 AIA그룹이 글로벌하게 임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 인재 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라며, "해당 제도를 통해 전문가로 성장한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아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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