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 정우성이 막강한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영화 '인랑'에 출연하는 배우 강동원과 정우성, 한효주, 김무열, 최민호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정우성은 비주얼적으로 준비한 게 있느냐는 말에 "배경이 2029년의 한국인데, 지금부터 11년 후다. 그런데 제 11년 전을 생각해보면 전 변한게 없다. 그래서 별로 준비한게 없다"며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동원은 "강화복의 무게가 30kg이 넘는다. 처음엔 입고 걸어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뛰게 하더라. 농담인가? 라고 생각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효주는 '인랑'에 대해 "이자리에 앉아계신 분들만 봐도 충분한 영화 아니겠냐"면서 "새롭고 놀랍고 섹시하고 재미있는 영화"라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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