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서민정이 뉴욕댁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26일 방송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그녀는 "방송을 처음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구경하려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지루한 부분이 없어서 3번이나 돌려보는 방송"이라고 애청자임을 밝혔다.
서민정은 남편 안상훈을 묻는 질문에 "남편은 7월에 들어오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에 같이 오지 못했다"며 "택배요정이었던 남편이 요즘은 취미로 컴퓨터를 조립하고 있다. 벌써 슈퍼 컴퓨터를 6대 조립해놨다. 지인들에게 선물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정은 함소원에게는 "흔히 나라를 구했느냐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느냐. 함소원 씨 보면 전생에 나라를 몇번 구한 것 같다"고 칭찬했고, 여에스더에게는 "정말 순정만화 캐릭터처럼 귀여우시다"고 칭찬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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