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당신의 하우스헬퍼'가 하석진, 보나, 이지훈, 고원희의 따뜻한 분위기가 감도는 4인 포스터를 공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에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7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김지선, 황영아, 연출 전우성, 임세준)가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하우스헬퍼 김지운(하석진)과 임다영(보나), 권진국(이지훈), 윤상아(고원희)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집이라는 가장 편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이들이 그려나갈 '라이프 힐링'을 기대케 한다.
오늘(27일) 공개된 4인 포스터의 지운과 다영은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빛 아래에서 빨래를 널고 있다. 평소 잘 웃지 않는 지운과 바쁜 인턴 생활에 항상 지쳐있는 다영이지만 이 순간만큼은 얼굴에 해사한 미소가 가득하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여유를 즐기는 진국과 상아 역시 누구보다 편안해 보인다. 포스터에 담긴 네 명의 일상은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지만 "마음을 청소해드립니다"라는 카피 문구처럼 복잡한 마음의 고민이 모두 정리된 모습이다. 하우스헬퍼 지운은 이들의 어지러운 인생에 어떤 청소를 해준 것일까.
함께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고객들에게 '김 선생'으로 불리는 지운의 손길이 필요한 청춘들의 현실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만능 하우스헬퍼 지운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어지러워진 집에서 사는 다영과 상아, 친구들의 멀어진 관계를 걱정하는 강혜주(전수진), 그리고 혼자 다닐 때 유독 예민한 한소미(서은아)까지. 집뿐만 아니라 머릿속까지 엉망이 된 여자 4명의 숨겨진 고민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상아와 혜주의 대화를 듣고 있는 진국까지 포착, 흥미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어떤 사람은 물건들이 자신의 시선 안에 있을 때 안정감을 느낀다. 정리를 못하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정리법인 것이다"라는 내레이션과 상아의 집을 살펴보는 날카로운 눈빛은 살림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지니고 있는 지운의 능력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관계자는 "오늘(27일), 4인 포스터와 종합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포스터에 담긴 지운과 다영, 진국과 상아의 미묘한 분위기와 함께 절친인 다영, 상아, 혜주, 소미의 이야기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일주일 앞둔 '당신의 하우스헬퍼' 첫 방송에 대해 "궂은 날씨 속에서도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 웹툰 플랫폼 KTOON에서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강배달꾼'을 통해 대한민국 흙수저 청춘들의 힐링드라마를 선사한 전우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7월 4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첫 방송 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