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장기용과 진기주가 잦은 결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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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수목극 '이리와 안아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장기용은 "결방이 잦아 SNS에 홍보를 많이 했다. 우리는 신경쓰지 않고 묵묵히 촬영 페이스를 지키고 있다"고, 진기주는 "따져보니 6월 한달 한주에 한번씩만 방송된 격이라 아쉬웠다. 그럴 때마다 SNS를 하며 마음을 다스렸다. 그래도 계속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다. 캐릭터가 지닌 이야기의 단단함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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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작품은 허준호 윤종훈 김경남 장기용 진기주 등 배우들의 호연과 로맨스와 스릴러의 경계를 넘나들면서도 속도감과 개연성을 잃지 않는 연출과 대본이 합을 이루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는 27일 월드컵 한국 대 독일전 중계로 결방, 28일부터 정상방송을 재개한다. 작품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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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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