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안정환 해설위원이 한국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당부사항을 전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중인 대한민국 대표팀은 한국 시각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인 독일과의 경기에 임한다. 우리 대표팀은 스웨덴과 멕시코전에서 패하며 2패를 안고 있어서 16강 토너먼트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살아있다. 이번 경기에서 독일을 2골차 이상으로 이기면, 뒤이어 열리는 스웨덴과 멕시코전의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의 희망이 아직 남아있는 것. 경기가 열리는 러시아 카잔 현지에서, 한국팀의 예선 마지막 경기 중계방송을 준비중인 MBC 중계진도 결전을 앞두고 우리 대표팀에 당부사항은 전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마지막 경기라서 고민할 것도 없다. 공격적인 축구로 선수 스스로가 후회되지 않도록 뛰어야 한다"라고 굳은 목소리로 당부했다. 어차피 2골 이상 격차로 이겨야 16강 지출 가능성이 있기에, 그동안처럼 수비 위주가 아닌 공격 위주의 전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
서형욱 해설위원은 "우리 대표팀의 독일전 역대 전적이 1승 2패다. 그 2패도 아깝게 졌다. 2점차 이상으로 충분히 승리할수 이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스타일의 축구로 독일전에 임해야한다"며 긍정적 희망을 전했다.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MBC '안정감 형' 중계진도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굳은 각오로 시청자들과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중계에 임한다. MBC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인터넷 중계방송을 진행하는 감스트도 오늘 특별 게스트인 2002 월드컵 멤버 최진철과 함께, 인터넷 방송에 나선다.
안정환-서형욱-김정근 중계진이 진행하는 MBC의 대한민국 대 독일의 경기는 오늘 밤 10시부터 M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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