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하고 있는 가수 케이티(KATIE)가 일본 리스너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전 세계 1위 스트리밍 서비스로 평가받는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케이티의 첫 번째 싱글 '리멤버(REMEMBER)'는 일본 스포티파이 위클리 바이럴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싱가포르,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5개국 바이럴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던 케이티는 일본 차트까지 점령에 성공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케이티의 데뷔곡 '리멤버'는 미국 애플뮤직 탑 플레이리스트로 꼽히는 'Best of the Week'를 비롯해 스포티파이의 가장 트렌디한 플레이리스트 'NEW musicfriday'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등 첫 정식 데뷔 싱글부터 뜨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화제를 모은 '리멤버'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누리꾼들의 꾸준한 관심 속 공개 3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400만뷰를 돌파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오후 6시 공개된 '리멤버'는 이 세상에 드디어 접속한다는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는 케이티의 데뷔 앨범 'LOG'의 포문을 여는 싱글로, 사랑했던 순간들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퓨처 R&B 장르의 곡이다.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라인과 시원하게 터지는 케이티의 보이스가 멋스럽게 어우러져 전 세계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한편, 데뷔곡 '리멤버(REMEMBER)'로 빠르게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케이티는 오는 8월 8일 두 번째 싱글에 이어 10월 10일 첫 번째 정식 앨범 'LOG'로까지 음악적 항로를 이어갈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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