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츠조선 문지연 기자] '기름진멜로'가 월드컵 결방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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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서숙향 극본, 박선호 연출) 25회와 26회는 전국기준 7.5%와 9.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1%, 7.1%)보다 1.4%포인트, 2.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동시간대 방송되던 KBS2 '너도 인간이니'와 MBC '검법남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C조 덴마크 대 프랑스 경기 생중계로 인해 결방했다. '기름진 멜로'는 월드컵 여파로 인한 결방 효과를 누리며 최대 수혜자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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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름진 멜로'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서풍(이준호)과 단새우(정려원)의 러브라인이 무르익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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