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데뷔 4년차 예능 햇병아리인 오마이걸이 예능 베테랑 슈주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하룻강아지의 무서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28일(목) 저녁 8시 방송되는 XtvN '슈퍼TV 2'(기획 이예지/ 연출 천명현/ 작가 황선영) 4회에서는 7인조 걸그룹 오마이걸이 슈주와 네 번째 예능 대결을 펼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오마이걸이 슈주의 팬임을 밝히며 성덕(성공한 덕후) 인증을 해 이들의 '예능매치'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오마이걸은 14년차 대선배 슈퍼주니어와의 예능 대결이 예고되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슈주 선배님들 앞에 있으니까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해"라며 불타는 팬심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이들은 대결도 잠시 잊은 채 "존경해! 존경해"라며 팬심으로 대동단결하는 모습까지 보였다는 전언.
그러나 오마이걸은 일렁이는 팬심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대결에 들어가자 레이저 눈빛을 장착했다고 전해진다. 리더인 효정이 대표로 나서 "눈빛부터 도도하게 바꿔서 기선제압을 해야 해!"라며 팬심으로 한껏 들뜬 멤버들을 자제시킨 것. 이처럼 오마이걸은 대선배인 슈주에게도 기죽지 않는 야무진 눈빛을 장착해 필승을 다지는가 하면 하룻강아지답게 멋모르고 승부에 뛰어들어 슈주를 긴장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슈주가 샤이니로부터 저지된 연승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아니면 '슈주 성덕'을 자처한 오마이걸에게 예능왕좌를 내어줄지 치열한 대결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슈주와 오마이걸의 네 번째 예능맞대결은 오는 28일(목) 저녁 8시 방송되는 XtvN '슈퍼TV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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