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2 '하와유.MOV' 첫 방송에 위너가 출연해 물 오른 예능감을 뽐낸다.
'하와유.MOV'는 하하와 유세윤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뮤직비디오 탐구 예능으로 매회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해 뮤직비디오를 분석하고 재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1화에는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해 한껏 물오른 예능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하와유.MOV의 개업 손님으로 최대된 위너는 첫 등장부터 프로그램 론칭을 축하한다며, 커다란 화환 리본을 달고 녹화장을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인간 화환'을 자청한 위너의 리본에는 "뼈그맨+꼬맹이 성공해라", "실검 1위 가자" 등 위트 넘치는 문구가 써있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를 함께 보며 이야기하는 '뮤비 리액션 하세큐' 코너에서는 미국의 거장 감독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한 위너의 'everyday' 뮤직 비디오를 보며 촬영 당시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유세윤은 "내가 데이비드 감독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잘 찍어주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유세윤이 디렉팅에 나선 '가사대로 뮤비' 코너에서는 위너의 '사치'의 가사에 맞춰 뮤직비디오를 찍는 과정 속 해프닝이 공개됐다. 위너 멤버들은 파격적으로 망가진 모습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낳았다.
어디에도 없던 신개념 뮤직비디오 예능 프로그램 JTBC2 '하와유.MOV'는 28일(목) 밤 12시에 첫 방송되며,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 SNS 채널에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선공개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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