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높이고 있다. 27일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에게서 평소와 달리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환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박민영은 사뭇 심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항상 생글생글 웃고 있던 시원한 입매는 다소 굳어져 있고, 귀여운 반달 눈웃음 대신 진지함을 가득 담은 눈빛으로 바뀌어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불어 감정이 동요하기 시작한 박민영이 또 다른 스틸에 담겨 있다. 극중 결정적인 첫 키스 순간 자신을 밀어버린 박서준에게도 끝까지 서운한 마음을 웃음으로 무마하는 등 전면적으로 감정을 내비치지 않았기에, 단호함이 물씬 느껴지는 박민영의 변화는 놀라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과연 어떤 사건이 박민영의 마음에 거센 파도를 치게 했는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스틸에서도 느껴지는 박민영의 호연을 향한 극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극중 이영준(박서준 분)을 대할 때 늘 비즈니스 미소와 친절한 비서 말투로 대했지만, 최근 설렘이 시작되면서 진심으로 영준을 바라보는 등 김미소의 변화무쌍한 감정을 실감나게 전하고 있기 때문. 이렇듯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탄탄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박민영을 향한 관심 역시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박민영 주연의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7회는 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