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이 예루살렘을 한 눈에 내려다본다. 요르단-이스라엘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에 도착한 이들은 예루살렘을 배경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역사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주 '선을 넘는 녀석들'은 요르단과는 또 다른 풍경과 매력을 가진 이스라엘에서 분쟁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탐사 여행이 예고돼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29일 금요일 밤 방송되는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 / 연출 정윤정 오미경 / 이하 '선녀들') 11회는 김구라-이시영-설민석-샤이니 민호가 이스라엘 속으로 들어가 숨은 매력을 선사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요르단-이스라엘 국경선을 넘은 선녀들은 달라진 차창 밖 풍경에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설민석은 "잘 가꾼 꽃미남 느낌"이라며 잘 정돈된 이스라엘 풍경에 대한 소감을 표현했다고 전해져 베일에 쌓인 이스라엘의 풍경과 매력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선녀들은 중동의 파라다이스라 일컬어지는 사해에서 몸이 둥실 떠오르는 경이로움을 느끼며 이색 바다 체험을 만끽하는가 하면 방송 최초 '바다 눕방'에 도전하며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해 관광을 끝으로 샤이니 민호와 작별 인사를 나눈다고 전해진 가운데 그가 강력 추천한 특급 게스트가 합류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으로 새로운 멤버와 함께 할 남은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사해 관광을 마친 선녀들은 3대 종교가 모이는 예루살렘에 입성해 도시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예루살렘의 풍경을 한 눈에 담으며 분쟁과 화해, 평화를 키워드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역사 이야기를 나눈다.
이스라엘에 도착한 선녀들의 '요르단-이스라엘 편' 분쟁의 역사 이야기는 오는 29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은 김구라-이시영-설민석을 중심으로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 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
실제 발로 거닐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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