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그리고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까지 압도적 라인업의 내한을 확정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시리즈 사상 가장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을 예고하는 캐릭터 포스터 9종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9종의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이번 영화의 핵심 캐릭터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작열하는 태양을 배경으로, 가장 먼저 모든 것을 끝낼 최고의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는 새로운 미션에 임하는 진중한 모습이다. 지구상 최고의 액션 배우 톰 크루즈는 이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위해 헬기를 직접 조종하고, 상공 7,600미터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등 고난도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이에 맞서는 에단 헌트의 라이벌 어거스트 워커는 헨리 카빌이 연기한다. 톰 크루즈에 버금가는 맨몸 격투와 추격 액션을 소화한 헨리 카빌은 이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박빙의 라이벌 탄생을 예고한다.
에단 헌트와 함께 하는 스파이 기관 IMF 팀원들도 컴백했다. 천재 IT 전문가 벤지 던(사이먼 페그), 시리즈를 지켜온 해커 루터 스티켈(빙 라메스) 그리고 CIA 출신으로 IMF의 국장이 된 앨런 헌리(알렉 볼드윈)까지 완벽한 팀워크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전편에서 총기 액션, 격투, 수영, 오토바이 체이싱까지 압도적 액션으로 존재감을 각인한 스파이 일사 파우스트(레베카 퍼거슨)까지 IMF의 동료로 돌아와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다.
전편에서 IMF에게 붙잡혔던 테러리스트 솔로몬 레인(숀 해리스)은 수염이 긴 모습으로 돌아와, 예고편에서 에단 헌트에게 의미심장한 경고를 날렸던 만큼 남다른 활약을 기대케 한다. 어거스트 워커를 기용해 에단 헌트를 견제하는 CIA의 부국장 슬론(안젤라 바셋)은 강력한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에단 헌트가 작전 중 만나게 되는 범죄의 여왕 화이트 위도우(바네사 커비)는 독특한 예명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상 최강 라인업의 내한 확정에 이어, 강력한 개성으로 무장한 9명의 캐릭터까지 시리즈 최고의 팀워크를 예고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7월 25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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