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모모랜드 연우가 4MC의 마지막 만찬에 끝내 펑펑 눈물을 쏟았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기획 마이콘텐츠/온스타일, 제작 마이콘텐츠)는 4MC 송지효-구재이-권혁수-연우가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에서 직접 발품을 팔며 다양한 뷰티&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국내 최초의 뷰얼리티(뷰티+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4MC가 3개월 동안 무려 49곳을 돌아다니며 '발품팔이'를 이어나가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생생한 '꿀정보'를 소개해왔다.
28일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최종회에서 마무리되는 가운데, 모모랜드 연우가 '암벽타기 오열'에 이어 또 한 번 눈물을 쏟게 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지막 만찬 도중, 언니 오빠와의 이별을 앞둔 연우가 뜨거운 눈물로 아쉬운 감정을 드러내는 것.
눈물과 함께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연우는 "좋았고 행복했던 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처음부터 낯을 가리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걸…"이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뒤이어 "언니 오빠들, 다른 곳에서 만나게 되면 저 모르는 척 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짠한 소감을 이어나가자, 맏언니 송지효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라며 든든한 위로를 건네는 것. 뒤이어 "네가 우리를 모르는 척 하는 것 아니야?"라고 반격(?)을 이어나가, 연우의 눈물을 쏙 들어가게 만든다.
4MC가 직접 요리에 나선 캠핑 바비큐에서 송지효는 의도치 않은 '불 쇼'를 이어나가며 '송지효 서커스'를 개장하고, 구재이는 '파 맛 마시멜로우'를 만드는 등 좌충우돌 준비 과정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마지막까지 '송뷰라'다운 유쾌한 마무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제작사 마이콘텐츠는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긴, 가슴 뭉클한 4MC의 '캠핑 만찬 파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마지막 회에서는 KTX를 타고 강원도 로케이션 발품팔이에 나선 '뷰벤저스' 송지효-구재이-권혁수-연우가 양양에서 롱보드와 서핑 등 각종 액티비티를 즐기는 과정이 생동감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최종회는 28일(오늘) 밤 9시 온스타일, 밤 10시 올리브 채널에서 전파를 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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