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의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의 한국의 투혼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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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독일 축구를 꺾은 한국을 축하했다.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는 창피하게 진출했지만 한국은 영광스럽게 탈락됐다"는 화면을 캡쳐해 게재했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2-0으로 격파한 한국 축구를 치하하고, 덕분에 16강 진출 티켓을 얻은 자국 멕시코에 대한 반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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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는 지난 멕시코전을 앞두고 "결과가 어떻든지 간에 F조 축구 잼"이라는 글과 함께 축구공을 든 사진을 올리며 월드컵을 즐기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스웨덴은 다음달 3일 오후 11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E조 2위와 격돌한다. 멕시코는 2일 오후 11시 사마라 아레나에서 E조 1위와 격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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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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