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시원이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드라마 '미생', '슈츠' 등 다수의 작품 속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시원이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극본 송재정/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에 캐스팅,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시원은 극 중 청순한 외모에 지성과 교양을 겸비한 소아과 의사 '이수진' 역을 맡았다. 유진우의 전와이프이자 다양한 감정이 남아있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KBS 2TV '슈츠'를 통해 여린 모습 속 강인한 신념을 지닌 세희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 인상 깊은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이시원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이는 상황.
한편, 현빈, 박신혜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는 11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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