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회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더하며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이리와 안아줘'에서 각각 냉혈한 사이코패스 '윤희재' 그리고 아버지 윤희재의 악을 대물림한 '윤현무'로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는 소름메이커 허준호와 김경남의 꾸러기 반전 미소가 공개됐다.
김경남은 6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부지랑~"이라는 글과 함께 허준호와 함께 환하게웃음 지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이리와 안아줘' 안의 어두운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두고 다정하게 미소 지은 모습.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존재감으로 '이리와 안아줘'의 무게중심이 되고 있는 허준호의 인자한 미소와 극중에서도 현실에서도 동경하는 아버지 곁에서 블랙현무는 간데 없이 순한 양이 되어버린 김경남의 모습이 훈훈함을 선사한다. 김경남 측은 "허준호 선배님은 연기에서도, 일상에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멋진 선배님"이라며 "촬영장에서도 "큰아들~"하시며 따뜻하게 아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된다"고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경남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매 회 검은 옷과 검은 모자로 어둡게 등장해 어느덧 '블랙현무'가 애칭이 된 김경남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하기도. 결핍투성이 현무에 빙의해 섬뜩한 연기를 펼쳐보이고 있는 김경남은 전작 '슬기로운 감빵생활'과는 180도 다른 열연과 선과 악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마스크로 놀라움을 안기며 매 회 '이리와 안아줘'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열연으로 명품 로맨스릴러로 사랑 받고 있는 '이리와 안아줘'의 흥미진진한 후반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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