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은 올시즌에 앞서 1억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29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에 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 어린이들이 한용덕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한 감독은 이들에게 기념촬영과 사인볼, 기념품을 증정하며 관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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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독은 "팬들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프로야구 구성원들의 나눔 실천이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 감독은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속했다. 지난해 12월 기부 약속을 실천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됐다. 한 감독의 후원금은 환우 5명, 3개의 기관에 분산 후원됐다. 한 감독은 이와는 별도로 천안북일고 등 모교 야구부도 후원하고 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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