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금) 대전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전이 매진됐다. 올시즌 한화 홈게임 16번째 매진(1만 3000석)이다. 6월 들어 열린 13차례의 홈 경기 중 10경기째 매진 기록이다.
한화는 6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대전과 청주에서 구단 최다인 9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주중 삼성 라이온스전도 비가 오는 와중에도 3일간 2만5411명(평균 8470명)의 관중이 구장을 찾았다. 한화는 올시즌 41차례 홈경기에서 41만7770명의 누적관중으로, 평균관중 1만 190명을 기록중이다. 평균관중 1만명 기록은 지난 6월 10일(일) 이후 11경기째 이어지고 있다.
한화는 이날 매진으로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세웠던 2015년 21회에 5회차로 근접했다. 또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인 2016년 66만 472명에도 24만 2702명차로 다가섰다. 남은 31경기에 평균 7800명 이상의 관중이 모인다면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이 경신된다. 30일, 31일 경기도 매진 가능성이 높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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