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응원해준 국민들과 동료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29일 자신의 SNS에 "많은 격려와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행복한 6월이었습니다. 선수들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흥민은 국가대표 유니폼의 로고를 쓰다듬으며 감격과 회한이 섞인 표정을 짓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멕시코전에서 중거리슛, 독일 전에서 경기 막판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한국 대표팀의 3골 중 2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활약 속 한국은 독일과의 F조 3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지만, 앞서 스웨덴-멕시코 전을 모두 패했던 터라 최종 성적 1승2패로 아쉽게 탈락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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