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아르헨티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기이한 행동에 자제를 요청했다.
콜린 스미스 FIFA 월드컵 조직위원장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을 비롯해 복수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축구의 역사를 썼던 선수들도 경기의 일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마라도나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VAR과 함께 가장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다. 경기장에서 팬들을 향해 인종 차별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으며, 지난 27일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꺾을 당시 손가락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스미스 위원장은 "마라도나는 확실히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현역 선수들을 포함해 전 선수들, 코치진, 팬들 모두 존중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