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시크릿 마더' 김소연이 입시보모로 다시 돌아왔다.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의 김은영(김소연 분)이 김윤진(송윤아 분)과 한재열(김태우 분)의 집에 입시보모로 다시 돌아오면서 복수의 제 2막을 알렸다.
지난 24회에서는 민준(김예준 분)의 입시 보모로 돌아온 은영의 담담한 얼굴에 당혹감과 충격을 감추지 못한 채 얼음처럼 굳은 재열, 그러한 재열의 모습을 바라보는 단호한 얼굴의 윤진이 엔딩 장면으로 그려졌다. 이에 오늘 밤 방송 예정인 25회에 대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앞으로 은영이 언니 현주(지안 분)를 찾기 위해 어떠한 일들을 펼치게 될 지 관전포인트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먼저 은영의 새로운 복수극의 시작을 꼽을 수 있다. 비행기를 타고 홀연히 떠날 줄 알았던 그녀가 윤진과 재열의 집에 돌아오면서 언니 현주를 위한 통쾌한 복수를 새롭게 이어나갈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또 다른 관전포인트로는 은영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던 윤진이 그녀와 함께 손을 잡으면서 두 사람 사이의 관계의 변화다. 각각 자신의 확고한 목적 아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서로가 필요함을 느낀 두 사람이 재열을 압박, 증거를 찾기 위해 그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면서 과연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 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현주의 차량이 저수지에서 발견되면서 그녀의 행방이 관전포인트로 뽑혔다. 유해 없는 사건이 자살로 추정, 내사 종결된 것에 많은 이들의 의구심이 증폭되면서 과연 은영과 윤진이 그녀의 행방을 찾게 될 것인지 이 또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새로운 막이 시작되며 극의 재미와 긴장감 또한 높아지고 있는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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