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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슈주는 모모랜드가 등장하자 대결이 시작하기도 전에 "저희는 오늘 졌어요"라며 패배를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아니나 다를까 모모랜드가 스튜디오에 입성하자마자 주체할 수 없는 '비글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 오프닝에서부터 본인들의 노래에 맞춰 맞춰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갑작스레 슈주의 '로꾸꺼'를 열창하는 등 강력한 흥 폭탄을 투척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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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왁자지껄한 모모랜드의 역대급 등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슈주 멤버들은 모두 동시에 뒷걸음질을 쳐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은혁은 "혹시 기권할 수 있나요?"라며 본 대결에 들어가기도 전에 망설이는가 하면, 신동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이렇게 땀이 나지?"라며 영혼이 탈탈 털린 표정을 지어 예측불허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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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주와 모모랜드의 예측불가 아홉 번째 맞대결은 오는 2일(목) 저녁 8시 XtvN에서 방송되는 '슈퍼TV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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