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살림남2' 김동현-송하율 예비부부의 파란만장한 연애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오늘(1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동현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며느리표' 생일상을 차리는 예비신부 송하율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평소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송하율은 이날 예비 시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진수성찬' 생일상을 대접하기 위해 실력 발휘에 나선다. 링 위에서는 거침없는 파이터인 김동현도 두툼한 손으로 오밀조밀 재료를 다듬는 등 앙증맞은 반전의 요리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0년 넘게 기다려왔던 며느리의 생일상을 받은 어머니의 반응이 궁금한 가운데, 즐거워야할 생일잔치에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걱정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
이에 어머니는 눈물이 터진 송하율을 달래면서 "엄마, 아빠가 죄인이야"라고 말해 과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정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가난하던 신인 시절부터 함께 동고동락해왔던 김동현과 송하율의 11년 간의 다사다난한 연애 스토리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들의 애틋한 사연과 남다른 인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벌써부터 송하율과 다정한 고부사이를 뽐내는 시어머니지만, 이처럼 사랑스러운 며느리 후보를 놔둔채 과거 방송에서 아들 김동현의 공개구혼에 나섰던 사실이 밝혀져 그 이유가 무엇인지 오늘 방송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야수와 미녀' 동화같은 동현-하율 예비부부의 파란만장한 연애사는 오늘(1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를 통해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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