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김찬형이 앞서가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김찬형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8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5-3으로 앞서던 4회 1사 2루에서 타석에 선 김찬형은 상대선발 백정현의 초구 127㎞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아치를 그렸다.
데뷔 첫 홈런이었다.
김찬형의 2점 홈런으로 NC는 4회 현재 삼성에 7-3으로 앞서고 있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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