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을 앞둔 일본 J리거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정규리그 9호골을 터트렸다.
황의조는 1일 밤 일본 이와타 야마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년 J리그 주빌로 이와타와의 19라운드 원정경기에 공격수로 선발 출전, 0-0으로 팽팽한 후반 3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감바 오사카는 후반 추가 시간 상대 수비수 오이에게 동점골을 얻어 맞았다. 감바 오사카는 이와타와 1대1로 비겼다. 황의조는 시즌 9호골로 빼어난 골결정력을 계속 이어갔다.
황의조는 지난달 22일 시미즈전 이후 다시 골맛을 봤다. 감바 오사카는 승점 17점으로 16위.
감바 오사카 수비수 오재석도 선발 출전, 풀타임을 뛰었다.
황의조는 오는 5일 나고야전을 마치고 6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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