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는와이프' 지성이 폭염 속 촬영에 임하는 감상을 밝혔다.
지성은 2일 자신의 SNS에 "아는와이프, 오늘도 숨막히는 폭염 속에 다시 시작된 촬영"이라며 "드라마는 우리 스텝들의 헌신과 노고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는와이프'는 지난 1일 첫 방송됐다. 육아전쟁에 찌든 결혼 5년차 차주혁(지성)은 공항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 때문에 아내 서우진(한지민)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 서우진은 귀가한 차주혁에게 욕설을 하고, 날카로운 꽃게 다리를 던지며 부부싸움을 벌였다. 차주혁은 친구들에게 이혼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고, 이후 차주혁은 서우진을 만나기 전엔 2006년 과거로 시간이동했다.
'아는와이프'는 매주 수목 9시30분 tvN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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