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주요 출연진 캐스팅을 마무리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신동욱 유리 이열음 김현준 기도훈 이혜정 정이랑의 캐스팅을 완료했다.
신동욱은 삼남매 중 첫째 한산해 역을 맡았다. 유리는 복승아 역을 맡아 식사가 주는 즐거움과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삼남매 중 둘째이자 '절대 후각'을 가진 한진미 역할에는 이열음이, 셋째이자 '절대 손맛' 한정식 역에는 모델 겸 배우 김현준이, 편의점 미스터리 단골손님으로는 기도훈이 낙점됐다. 이혜정과 정이랑은 각각 삼남매 엄마이자 요리연구가 이혜정, 영업팀 부장 이나영으로 분해 극에 감칠맛을 더한다.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대장금'의 후손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라는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된 예능 드라마다. 개그맨 신동엽의 아내이자 예능국PD로 MBC 첫 예능 드라마 '보그맘'을 성공시킨 선혜윤PD와 박은정 최우주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작품은 이달 중 첫 촬영에 돌입, 10월 4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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