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주찬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팀이 5-7로 뒤지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3호.
롯데 선발 투수 브룩스 레일리를 상대한 김주찬은 3B1S 승부에서 들어온 5구째에 배트를 내밀었고, 높게 뜬 공은 좌중간 담장으로 향하다 그대로 홈런으로 연결됐다.
롯데는 김주찬의 홈런 뒤 투수 교체를 단행, 오현택을 마운드에 올렸다. 6회말 KIA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롯데가 7-6으로 앞서고 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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