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1군과 퓨처스팀에 대한 'TS 7월 MVP 시상식'을 실시한다.
1군 우수 투수로는 최원태, 우수 타자는 박병호, 수훈 선수로는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선정됐다. 우수투수에 선정된 최원태는 7월 한 달간 5경기에 등판해 28이닝 동안 27탈삼진 14자책점 평균자책점 4.50으로 4승 1패를 기록했다. 우수타자에 선정 된 박병호는 22경기에 출전해 86타수 25안타 9홈런 20타점 타율 0.291를 기록했다. 수훈선수 브리검은 5경기에 등판해 32이닝 동안 24탈삼진 13자책점 평균자책점 3.66으로 2승 1패를 기록했다.
우수투수와 우수타자에 선정 된 최원태, 박병호에게는 각각 150만원, 수훈선수에 선정된 브리검은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퓨처스팀에서는 우수투수에 김정인, 우수타자에 이병규를 선정했다. 김정인은 7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2경기에 등판해 11이닝 동안 10탈삼진 3자책점 평균자책점 2.45로 1승을 기록했고, 이병규는 7경기에 출장해 24타수 10안타 7타점 타율 0.417를 기록했다. 퓨처스팀 우수투수와 우수타자에 선정된 김정인, 이병규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서머리그로 참가로 인해 이번 시상식에는 불참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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