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추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3삼진 2득점을 기록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2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3회 내야 안타로 출루해 찬스를 만든 추신수는 루그네드 오도어의 볼넷 때 2루까지 간 후 엘비스 앤드루스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4회와 6회도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8회에는 좌전 2루타를 때렸다. 이어 포일과 앤드루스의 희생타로 홈을 밟아 두 번째 득점을 했다.
한편 이날 텍사스는 17대5로 대승을 거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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