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서예화가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 금자 역으로 웃음을 선사한 신예 서예화가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08년에 창작 뮤지컬 '카렌과 빨간 구두'로 데뷔한 서예화는 다수의 공연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 이번에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공연 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서예화는 다채로운 색을 가지고 있다. 잠재력이 큰 배우이기때문에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마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나무엑터스는 지성, 이준기, 유준상, 문근영, 박민영, 신세경 등이 소속된 연기자 매니지먼트 회사다.
또 서예화는 '무법 변호사' 종영 후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에 우지현 역으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신인류의 백분토론'은 관객평점 9.5를 기록할정도로 인기 있는 연극으로 진화론과 창조론을 두고 XBS방송국에서 백분동안 토론을 벌이는 가운데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서예화가 연기 중인 우지현은 NASA에서 근무, 인문학을 하는 천문학 박사이며 창조론 쪽에 서서 토론을 펼치는 인물이다.
한편, 신예 서예화가 출연하는 '신인류의 백분토론'은 오는 19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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