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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한 매체는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를 인용, '지난달 유명 걸그룹 출신인 ㄱ씨(37)에 대한 6억원대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같은 검찰청 조사과에 내려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 'ㄱ씨는 외국 국적을 갖고 있다'고 한정 지어 외국 국적 출신의 연예인들이 해당 인물로 지목되고 있어 곤욕을 치루고 있는 중. 특히 걸그룹 출신 도박 연예인으로 SES의 슈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많은 공분을 산 가운데 슈가 "사실이 아니다"고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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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3일) 오전까지만 해도 슈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여느날과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도박 연예인으로 오해를 받으면서 SNS에 악플이 달렸다. 무엇보다 슈는 오해를 받으면서 자신보다 자녀들에게 악플이 달리는 데에 큰 상처를 받아 SNS를 잠시 비공개로 전환했다. 억울한 오해를 자녀들까지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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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