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이랜드는 대전에 이어 부천까지 잡았다.
이랜드는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부천FC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원정 경기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후반 5분 안동혁이 결승골을 터트렸고, 후반 14분 최치원이 추가골을 박았다.
이랜드는 승점 26점으로 7위가 됐다. 부천은 승점 30점에 머물러 5위
이날 벌어진 성남과 수원의 '깃발더비'는 무득점 무승부로 끝났다. 성남은 승점 40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2위 아산(승점 39)은 이날 경기가 없었다. 수원은 승점 27점으로 6위.
대전-광주전은 1대1로 끝났다. 광주가 전반 17분 정영총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지만 대전은 후반 39분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뚜르스노프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광주는 승점 32점으로 4위, 대전은 승점 23점으로 8위.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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