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게될 것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5일(한국시각) 아일랜드 더블린의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나폴리와의 비시즌 친선경기에서 5대0 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보강에 나섰다. 나비 케이타, 파비뉴, 세르단 샤키리, 알리송 베커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이들을 데리고 오는 데만 총 1억7695만파운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두 시즌 동안 각각 7990만파운드, 6190만파운드를 지출했던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통큰' 영입이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이적 시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5일 '클롭 감독은 리버풀의 이적 시장이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나폴리전 후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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