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윤두준의 심쿵 '도서관 매너손'에 잊고 있던 추억마저 새록새록 생겨날 예정이다.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연출 최규식, 정형건/기획 tvN/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하 '식샤3')의 스무 살 구대영(윤두준 분)에게도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 찾아온다. 구대영과 친구들이 시험에 어떻게 대처할지, 또 이와 관련해 어떤 음식들의 향연이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오늘(6일) 7회 방송에선 치열한 학교 도서관 자리 잡기, 밤샘 과제 준비, 성적 내기 등 유쾌하고 현실감 가득한 시험 기간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시청자들의 재미와 공감도 제대로 안길 것이라고.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도서관 자리에 나란히 앉아 열공 중인 두 사람이 단번에 눈길을 끈다. 구대영이 졸다 넘어지는 이지우(백진희 분)의 머리를 받쳐주는 모습이 간질거리는 설렘을 불러오고 있다. 오른손엔 그대로 펜을 쥔 채 왼손으로 지우의 이마가 부딪히지 않게 잡아주는 센스 만점, 심쿵 매너손이 두근두근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특히 시선을 앞으로 둔 윤두준(구대영 역)이 백진희(이지우 역)가 넘어지는 순간 정확히 손을 뻗어야했기에 촬영 당시 제작진과 두 배우의 기막힌 호흡으로 이 장면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 '도서관 머리 받침' 씬은 첫 방송 전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등장, 그때부터 이미 많은 이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장면이기도 하다.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윤두준과 백진희의 풋풋한 한 때는 오늘(6일)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밤 9시 30분,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7회로 즐길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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