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정민이 영화 '걸캅스'(가제)에 출연을 확정하며 스크린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영화 <걸캅스>(가제)는 전설적인 에이스 형사였지만 결혼 후 민원실 내근직으로 일하게 된 '미영'(라미란 분)과 사고 치고 민원실로 발령 난 초짜 형사 '지혜'(이성경 분)가 만나 우연히 범죄 사건을 쫓게 되는 코믹액션수사극이다.
이정민은 극중 라미란의 민원실 동료 '숙희'역을 맡아 독보적인 활약으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정민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늘 다이어트를 외치는 먹방요정 부속실 사원 '이영옥'역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현실감을 더했다. 또,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잠깐의 등장에도 존재감 있는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매 작품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이정민은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도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걸캅스'에서 펼칠 스크린에서의 활약상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걸캅스'(가제)는 독립영화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으로 주목을 받은 신예 정다원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지난 7월 5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신지♥' 문원 "결혼 반대 시선 두려웠다"..새벽 카페만 전전 '은둔의 시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