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도 인터밀란으로 갈 수 있다."
레전드 호나우두의 말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최근 부흥기를 맞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인터밀란도 빅스타를 원하고 있다. 루카 모드리치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인터밀란 감독은 공개적으로 모드리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호나우두는 이에 대해 말을 전했다. 호나우두는 인터밀란에서도 뛴 바 있다. 그는 6일(한국시각) 글로벌 인터넷 매체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시장은 이상하다. 우리는 무슨 일이 생길지 볼 것이다. 나는 인터밀란이 어떤 결과물을 얻길 희망하고 있다. 나는 그들의 큰 팬"이라며 "모드리치? 나는 인터밀란과 레알 마드리드 사이에 동의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모든 훌륭한 팀은 더 강해지고 있다. 인터밀란은 거기서 멀지 않다"고 했다.
호나우두는 호날두의 이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호날두의 이적은 최근까지 암흑기를 겪었던 이탈리아 축구를 위해 긍정적이다. 이탈리아 축구는 재미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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