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6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첩보 영화 '공작'의 네 주역과 만난다.
'공작'에 출연하는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은 인터뷰 내내 서로의 연기를 칭찬했다. 특히 이성민은 촬영 중 자신의 부족한 연기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질 정도"였다고 털어놨으며, 소화해야 하는 대사가 너무 많았던 황정민은 "마치 셰익스피어 연극 한 편을 한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극중 북측 군인 역을 맡은 주지훈은 구레나룻을 자르는 바람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며 "모자를 써도 잘린 구레나룻 선이 남아있기 때문에 수치스러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만 촬영 당시 음식을 잘못 먹어 배탈이 났던 조진웅, 이성민, 황정민은 촬영에 뒤늦게 합류해 이를 몰랐던 주지훈에게 어떻게든 음식을 먹이려 했다고 털어놔 현장에서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유쾌한 네 배우의 인터뷰 현장은 오늘(6일) 오후 8시 55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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