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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인의 뜻을 받을어 작품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제작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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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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