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의 디바' 셀린 디온은 가수 케이티 페리의 '팬'이었다.
5일(현지시각) 가수 셀린 디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티, 너는 최고야. 굉장한 쇼를 보게 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셀린 디온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케이티 페리의 '위트니스(Witness)' 월드 투어 공연을 관람했다. 셀린 디온은 무대 뒤에서 케이티 페리를 만나 다정한 인증샷을 찍었다.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셀린 디온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인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뛰어난 가창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미국에서는 가창력의 휘트니 휴스턴, 기교의 머라이어 캐리, 음색의 셀린 디온으로 대표되는 '3대 디바'로도 불린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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